모교소식 > 태권도부 대통령기 시대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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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9-25 11:55 조회1,399회 댓글1건본문
과거 고등학교 태권도를 평정하였던 우리 학교 태권도부가 장기침체를 벗어나서 최근 대통령기 대회에서 미들급 박성태 군이 우승을 하면서 내년도 국가대표 최종 후보자격을 얻었으며, 나아가 일본 오사카(대판)대 4년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되었고 실력을 입증받아 동기생 2명 또한 1년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올린이 : 박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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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아름님의 댓글
뫼아름 작성일
방가운 소식이네요.
과거에 태권도로 학교를 빛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참으로 축하할 소식입니다.
앞으로 체육학교로서 더욱더,빛나는 송곡고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