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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뫼아름 작성일14-02-24 20:28 조회1,139회 댓글0건본문
2014년.청마해를맞아,무엇보다도 송곡총동문회가,발전되기를 바라는한동문입니다.저는11회동문 김영미입니다.
학교졸업을 하기전에.취업을하여,오랜세월이 흘러 송곡동문회가 활성화,하는것을 알았습니다..물론 여자이기에,학교를떠나면서 마음만으로만 학교를 그리워했지
행동으로는 어려웠습니다.또한 학교명칭이바뀌여서 참으로 마음이 아팠었기에,졸업과동시에 학교를 바라보지 않앗습니다.
학교다니는동안 추억도 많았고요.ㅎㅎ
어느날 친구에게 동문회체육대회를 한다하기에 참여해보았습니다.제기억으로4년전인것같아요.새로웠고,감회가깊었네요...
헌데,해가갈수록 송곡총동문 체육회나,등반대회의 행사가 시들해지는것 같아요.
왜서일까요???
동문님들의 관심이 없어서일까요??
아님 임진원 운영체계가 잘못일까요??
감히 여쭈어보고 싶어요
임원이란,봉사정신이 돈독해야만 된다생각합니다.
처음으로,임원 조직도를 보았습니다.
임원이란??
본인회기에서 얼만큼 활동을 하며,인지도가,어떤지를 확인하여,임원선출을 해야하지않나 하는 제생각입니다.
그래야 각회기 동문모임이 활성화 된다생각합니다.
해서,부탁드립니다.
올2014회 총동문체육대회는 청마해 다운 힘찬한해가 되었음 합니다.
저도,열씸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11회주간 임원진,이 바뀌였습니다.
운영관리자님,정정부탁드립니다.
회 장.서항석
부회장.이희도
부회장.최영신
총 무.김영미
까페운영자..윤홍주
관심과,사랑으로 송곡총동문이,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히 몆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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