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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권 목사(본선교회 고문) 성역51주년 및 산수연을 63빌딩에서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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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87회 작성일 11-02-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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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권 목사    2011-02-17 11:28:02     
 
 
■ 최윤권 목사 /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증경회장/누가선교회 고문

금년 성역 51년주년, 현재도 현역 못지않게 활동

한국 교회 원로들의 활동이 뜸한 가운데 지금도 현역 못지않게 활동하는 목회자가 있다. 그는 최윤권 목사로 1962년 도원 그리스도교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여려 곳에서 교회를 개척해 성장을 일군 뒤 2006년 담임으로서의 사역을 은퇴했다.
하지만 최 목사는 현재도 방송을 통한 설교(미국 시카고 한인방송)와 환원운동(말씀만을 순종하며 주님의 이름만을 가지고 하나  되자는 운동)등 다양한 연합사업을 통해 폭 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년에 80세가 된 최윤권 목사는 오는 22일 63빌딩에서 성역 51주년을 맞이한다. 이날 행사에는 86세된 형님과 함께 4남 5녀의 형제(원재는 5남 6여)들 모두가 참석한다고 한다.
“바쁘게 일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한 일이 아니지요, 모두가 주님의 인도하심뿐입니다. 저의 목회와 우리 형제들 모두가 주님의 자녀가 된 것은 선친의 가르침과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최윤권 목사의 선친 최상현 목사는 연희전문 1회 졸업생으로 기독교계와 문학계에서 많은 활동을 펼쳤으며 조병옥 박사 이윤영 대한민국 초대 사회부장관과 함께 독립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우리 형제들이 오늘날 모두 목사, 장로, 권사로서 주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여 나는 가지만 이 아이들을 돌보아 달라, 주님의 일꾼들로 키워 달라」는 부친의 기도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
최윤권 목사는 선친의 신앙을 계승받아 2대째 환원운동을 비롯한 대학설립(기독대학교)과 보육사업(지온보육원), 목회사업(중앙그리스도교회 창립)등 다방면에 걸쳐 주의 사역에 헌신해왔다.
특히 1966년 최 목사가 설립한 지온보육원은 현재 이사장으로 수고하면서 기독교정신에 바탕을 둔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고 개개인의 인성을 존중하며 건전한 사회인이 되도록 양육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성역 51주년을 맞아 「인생은 허비가 없다」라는 설교집을 발간했습니다. 인생이란 완성이라는게 없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말 가운데 이런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은 시간·공간·하나님의 섭리요, 바꿀수 있는 것은 환경·자기 자신·운명 혹은 숙명이라고 모든 것을 운명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개척의 정신입니다. 저에게 하나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셔서 앞으로는 글을 통해 영혼이 배고픈 삶들을 채워주는 한편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최윤권 목사는 서울기독대학교와 지온보육원 설립자이며 세계적 봉사기구인 키와니스클럽 서울클럽회장과 한국지구총재 세게적 기독캠프인 CFO의 한국측 캠프 산파역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펼쳤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공동회장, 북한선교기구인 한겨례선교회 총재로 수고하고 있다.



복음신문(http://www.gosp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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