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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누가’ 및 ‘누가 인터넷신문’ 창간으로 비전 전개의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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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93회 작성일 12-12-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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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 7주년 이사회 및 송년감사예배 드려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강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폰트        입력 : 2012.12.18 07:21  ‘월간 누가’ 및 ‘누가 인터넷신문’ 창간으로 비전 전개의 기틀 마련
 
▲누가선교회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누가선교회(회장 이효계, 이사장 김성만)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7주년 송년감사예예배를 드렸다. 이사회, 송년감사예배, 오찬 및 친교 등 3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누가선교회 관계자들과 원로 이사들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김성만 이사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주대준 이사(카이스트 부총장)의 기도와 이효계 회장(숭실대 전 총장)의 회장 인사에 이어 정준기 본부장의 사업보고, 안건토의로 의료봉사 및 선교활동, 이사회비 납부,  수익성 사업참여, 월간 누가 광고의 건 등을 논의했다.

신입이사 정운찬 동반성장이사장, 최갑종 백석대학교 총장, 노영상 호남신학대학교총장 권태일 사랑밭회 회장, 박상철 예일감리교회 목사, 구오섭 서울안과 대표원장, 이경호 역천동교회 목사 임종운 이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등이 이사회를 위해 기도했다.

송년감사예배는 심재선 이사(희락교회 담임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김병운 목사(만나교회 담임)의 기도, 임병섭 이사(누가치과병원장)의 성경봉독, 백기현 교수(공주대학교)의 특송, 김동권 고문(전 총신대학교 이사장)의 설교로 드러졌다.

빌립보서 3:12~14절을 본문으로 ‘회고와 전망’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 김 고문은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의 역할은 모든 만물이 살아가도록 하는 역할일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생명이 구원받도록 하는 역할이다. 내게 주어진 의료, 물질, 건강 등 모든 것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오늘 누가선교회의 다짐, 출발점이자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여기서 그대로 전진하여 2014을 맞이하는 회원들이 되시길 바란다”며 설교를 마쳤다.

이어 김병준 목사(사당평강교회 담임)와 김한경 이사(전 송곡고등학교 교장)가 누가 메디컬센터(누가치과병원, 누가한방의원, 누가요양병원)와 누가회 선교사역(서울안과그룹, 누가간호학원,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을 위해 특별 기도를 드렸으며 김성진 고문(전 한국기독교 원로 목사회 회장)의 축도, 오성환 목사의 오찬기도로 예배가 마쳐졌다.

행사의 마지막으로 김성만 이사장이 ‘월간 누가’와 ‘누가 인터넷신문’을 창간 소식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우리 선교회가 가진 비전을 하나씩 전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더 많은 분들에게 봉사와 의료혜택을 부여하는데 전환점이 되고자 한다. 누가 선교회의  큰 발전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가선교회는 ‘지구촌은 우리의 사역지, 지구촌 이웃에게 사랑과 치유를’이라는 비전을 갖고 2005년 창립된 초교파 선교단체로 의료봉사, 구호 및 항공사역, 아동 및 청소년복지, 노인 복지, 장애인 복지, 지역개발, 영상 사역 등의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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